최초로 여기서 구매할 때 전화해서 이것저것 물어봤을 때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던 기억이 너무 좋게 남아서
그 후로는 여기서 정말 많이 구매했고,
그후로 점점 차가워지고 냉랭해지는 반응에
일하시다보면 바쁘기도 하고 정신없어서 그럴수 있지 이해하려고 몇번 넘겼지만, 이제는 연락드린 내용에 답조차 하지 않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제가 처음 살때 다른 곳이랑 헷갈린건가 할정도로 너무 무시하셔서 정말 진짜 개 실망하고 떠납니다.
제가 중간에 좀 귀찮아 하시는것 같아 분명히
혹시 응대하기 번거롭지는 않으냐고
카톡으로 말씀드리는게 불편하시냐
문의글 남기는게 편하시냐 전화드리는게 편하시냐까지
물어봤고 아무거나 상관없다고 대답까지 셨는데.
얼마나 잘되서 짜잘히 주문하는 사람들 응대는 대충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고객들한테는 제발 그러지 마시길.